직무 · 모든 회사 / 공정기술
Q. 공정엔지니어와 장비엔지니어 직무 고민 중입니다.
내년 2월에 졸업을 앞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중소기업 공정 엔지니어의 최종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 가고 싶었던 직무인 공정 엔지니어 이기도 하고, 빠르게 경력을 쌓고 산업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제가 현재 계획을 세우고 가고 싶었던 외국계 장비 엔지니어에 지원을 해보지 못하고 입사하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정성적 스펙은 부족하지 않다고 느끼나, 학벌이나 학점같은 정량적 스펙이 부족한 건 사실이기에 입사 기회가 있을 때 들어 가는게 좋을까요? 현재 sk-hyfive 결과나 다른 서류전형도 대기 중인데, 고민이 되어 글 남겨봅니다..!
2025.12.26
답변 5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우선 현재 합격하신 중소기업에 입사하신 이후 남은 채용 프로세스를 병행하면서 나머지 기업들 중에서 최종합격하는 곳이 나올 경우에 고민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나머지 기업들 중에서 최종합격이 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현재 합격하신 기업에 재직하면서 risk를 저감해주시고, 동시에 현업 경력사항을 쌓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호호떡맏형SK온코차장 ∙ 채택률 78%
안녕하세요 멘티님. 우선 결과를 기다리시는 입장이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덜컥 합격을 해버리면 다른 좋은 것들이 보이기 마련인데, 지원하신 회사에 합격을 해서 배울 점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2~3년 경력이 쌓이신 후에 더 이상 배움에 대한 한계가 느껴지신다면 그 때 외국계 장비 엔지니어에 지원하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외국계일수록 중고신입이나 경력을 선호하기도 하구요.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선택의 기준은 ‘경험 축적 vs 기회 잠재력’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공정 엔지니어 입사는 빠르게 현장 경험을 쌓고 산업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정성적 역량이 충분하다면 입사 후 프로젝트 수행과 문제 해결 경험이 충분히 커리어 경쟁력을 높여주고, 이후 장비사나 외국계로 이동할 때 실무 경험이 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외국계 장비 엔지니어는 초기 지원 기회 자체가 제한적이고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서류·면접 통과가 불확실하며 대기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학벌이나 학점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도, 정량적 스펙보다 실제 업무 경험과 문제 해결 역량이 현업에서는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입사 기회가 있을 때 현장 경험을 먼저 확보하고, 이후 전환 기회를 노리는 전략’이 현실적이고 장기적으로도 합리적입니다. 입사 후에도 외국계 지원을 준비하며 스킬과 자격증, 공정 이해도를 보완하면 커리어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중소기업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일단 최종 합격한 중소기업 공정 엔지니어로 입사하여 실무 경력을 쌓는 쪽을 선택하십시오. 정량적 스펙이 부족한 상태에서 막연히 외국계 장비사를 목표로 공백기를 갖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며 오히려 실무 경험이 나중에 이직할 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외국계 기업은 직무 연관성을 최우선으로 보기에 현업에서 1년 이상 경험을 쌓고 산업 이해도를 높인 뒤 중고신입으로 도전하는 것이 합격률이 훨씬 높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고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공정 유료실습/부트캠프
안녕하세요 현재 중경외시 라인에 재학중이고 내년에 4학년이 되는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까지 학점은 4.0이 조금 넘는 상황이지만 특별히 한 스펙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공정기술 직무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 이번 방학때 공정 실습이나 부트캠프라도 하려고 하는데 실습은 보통 3-4일이고 부트캠프는 코멘토에서 하는게 5주짜리가 있더라구요. 둘 중에 어떤 것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이 외에 다른 더 나은 활동 추천할만 것이 있나요? 참고로 학부연구생은 교수님들이 대학원 진학할게 아니면 안받아주신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Q. 공정기술직무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가요?
제가 이제 2학년 올라가는 학부생이라 질문의 질이 낮은 점 죄송합니다. 자율전공학부생이라 학과를 선택해야하는데 전자전기공학부와 신소재공학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금 찾아보니 신소재공학을 전공하게 되면 대다수가 반도체 공정기술 엔지니어로 가는 것 같은데, 워라밸이 낮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얘기가 보여서요… 부바부라지만 그래도 어느정돈지 궁금합니다
Q. 반도체 공정실습 꼭 필요한가요?
얼마전 취업상담을 받을 때 반도체공정실습을 통해 관련 업계에 대한 관심을 어필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반도체 장비 생산(2년), 반도체 관련 강의들 수강, 교내에서 fet 소자 제작 프로젝트 진행, 반도체 주제로 졸업논문 작성, 학부연구생(2개월), 업계 중견기업에서 6개월간 인턴을 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런 제 경험이 관심을 어필하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남들 다 있는 공정 실습 경험이 없으니 또 돈을 내서 공정실습을 받아야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정상 단기로 진행되는 공정실습을 들어야 할 것 같은데 막상 이런 실습들은 참여하지 못하고 참관만 한다고 해서 비싼 돈 내고 굳이 해야 된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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